가족 외 낯선 사람을 보면 낯설어 하는 아이 때문에 걱정이 되는 부모님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이가 힘들어 한다고 익숙한 환경에만 머물러 있을 수는 없습니다.
낯선 환경에도 잘 적응 할 수 있도록 적절한 대응과 연습을 통해 사회성을 길러야 합니다.
아이들의 낯가림은 정상적인 발달 과정 중 하나이지만 정도가 심하다면
원인을 찾고 개선을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조금씩 정도의 차이를 보이기는 하지만 심한 경우라면
당장 극복하기보다 아이의 기질을 존중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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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모와 함께 도전놀이를 해요
부모님과 함께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도전놀이를 해보세요.
높은 곳에서도 뛰어보고 공을 던지고 받는 놀이 등 다 좋습니다.
놀이를 통해 긴장감과 불안감을 느껴보고 부모님과 함께 극복하면서 자신감을 키우게 될 것입니다.
2.부모님의 이해와 격려가 필요해요
부모님의 정서적인 지지와 격려가 동반된 상태에서 새로운 사람·환경에 대한 접촉을 서서히 시도하여
아이가 스스로 극복 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3.익숙한 장소에서 만남을 연습해요
낯가림이 심한 아이는 익숙한 공간에서 낯선 사람을 만나는 연습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집에 손님을 초대하고 함께 대접할 다과를 준비하는 등 간단한 것부터 시작해보세요.
불안한 마음이 사라지고 낯선 사람에게도 점차 마음을 열게 될 것입니다.
4.양보다는 질적인 관계가 좋아요
다양한 사람과 환경을 접하는 것보다 부모님 외에 1~2명 정도만 만나
질적인 관계를 맺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다른 사람과 함께 하는 것에 익숙해지고, 이것이 즐겁고 행복하다는 것을 알게 된 후에
차츰 관계를 늘려가는 것이 더욱 효과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