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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제니스키즈칼럼-“자손에게 좋은 밭을 남기지 마라”
✍️ Zenithkids 📅 2013-08-21 11:07:20 👁 22
 
 
“자손에게 좋은 밭을 남기지 마라”
좋은 밭을 남겨봐야 그저 팔아먹을 뿐이니
 
자손에게 좋은 밭을 남기지 말라’고 선현들은 가르칩니다.
후손은 고생을 해봐야 의지가 굳어집니다.
진정으로 자녀를 사랑한다면 엄격하게 가르쳐야 하고,
재물보다는 지혜와 덕을 키워주어야 합니다.
부모는 믿음과 위엄을 바탕으로 엄하게 자녀를 길러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다보면 당연히 어려움도 따르고 후회도 생길수 있습니다.
자녀는 불만이 쌓여 반항하게 되니 어려움이 있고,
자녀에게 살갑게 사랑을 표현하지 못했으니 부모 스스로 후회가 생깁니다.
하지만 엄격하게 길러야 자녀의 앞길이 트이고 마지막이 길하다고 주역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자녀를 기를때 부모님이 아무리 자녀를 많이 사랑한다고 해도 그것이 자녀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 아이 스스로 부모가 자기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부모님이 아이의 입장에 서서 아이의 요구가 무엇인지 이해하고 그 욕구를 만족시켜 주어야 아이가 부모의 참다운 사랑을 느낄 수 있습니다. 먹고 싶을 때 먹을 수 있도록 준비해 주고, 아플 때 보살펴 주고 위로해 주며, 웃어주고 안아주어 애정의 욕구를 충족시켜 줄 때 아이는 부모님을 존경하고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됩니다.
 
지나치게 많은 보호를 받고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행동하며 자란 아이는 부모가 아무리 잘 해 주어도 불만과 불편이 많은 것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21세기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은 예전과는 달리 세계인들과 어우러져 살아가야 합니다. 따라서 부모는 아이들에게 사랑의 느낌만큼이나 중요한, 판단을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어야 합니다. 아이의 행동은 이론과 가치를 따지면서 야단칠 것이 아니라 장려해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부모님의 역할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가 논리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주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주변환경이나 사물에 대해 경험하고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주어야 합니다. 부모님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과 자리를 많이 갖도록 노력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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